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 서비스/대한민국/배구 (문단 편집) ===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 * [[가빈 슈미트]]: 남자배구 역사상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GOAT]]로 꼽히는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인데 삼성화재의 왕조를 이끌던 시절부터 팬들에게 굉장히 호의적으로 대했고 한국전력에 입단하면서 모처럼 한국땅을 다시 밟은 후에도 여전히 팬 서비스는 좋았다. * [[강성형]]: 신사적인 이미지에 걸맞게 팬 서비스도 좋고 선수들에게도 차분하면서도 규율있는 리더쉽을 보여줘서 감독으로도 평판이 좋고 올스타전 때도 선수들과 함께 춤을 추기도 했었다. 전임 감독인 [[이도희]] 체제 때 좋지 않았던 분위기인 현대건설의 팀 분위기에도 활력을 실어줄 정도로 팀 분위기 전환에도 성공하였다. * [[고희진]]: 지도자로써는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편이지만 선수 시절이나 현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나 팬 서비스는 매우 잘하고 팬들에게 대하는 자세도 좋다. * [[곽명우]] * [[권순찬]]: 지도자 실력과는 별개로 온화하지만 조용한 성품 때문에 팬 서비스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나, 팬들에게는 늘 자상하게 대하는 편이다. 흥국생명 감독 부임 이후로도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면에서도 노력하고 있다. 상위권에 위치할 적 갑작스럽게 팀에서 경질을 당하자 팬들은 물론 선수단도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에 김연경을 비롯한 베테랑 선수들은 (비록 철회했지만) 보이콧을 예고했을 정도였으니 얼마나 평판이 좋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김상우(배구)|김상우]]: 삼성화재가 90년대 후반부터 우승을 독식하면서 왕조를 구축하던 시절 팀의 센터로 활약했을 때부터 팬 서비스가 좋았으며 은퇴 후 지도자나 해설자가 된 이후에도 팬 서비스는 훌륭하다. * [[김세진]]: 선수시절에도 신진식과 더불어 인기가 많았던 선수였으며 팬서비스도 훌륭했었고 OK 금융그룹 감독 시절에도 팬서비스가 좋았었다. 해설인 지금도 여전히 잘해준다. * [[김요한(배구)|김요한]]: 본인의 팬서비스도 좋은데다 본인이 요청하는 팬서비스도 매너가 좋은데 일례로 지나가던 행인으로 [[무한도전]]에 우연히 출연했을 당시 멤버들에게 사진을 요청했는데 멤버들은 차에 타고 있길래 내리지 말라면서 본인이 차체 안으로 허리를 숙여 찍어가기도 했다. * [[김지한]]: 우리카드의 떠오르는 기대주이고 외모가 훈훈한지라 퇴근길에 사진과 싸인 요청이 정말 많은데, 늦은시간까지 거의 다 들어주고 퇴근한다. * [[김학민]] * [[김형실]]: 고령의 나이임에도 온화한 할아버지같은 리더쉽으로 선수들을 이끌어주고 있고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도 역시 친근한 할아버지같이 대한다. 또한 경기결과와 상관없이 밖에서 기다리는 팬들에게 인사까지 해주면서 자신의 팀 팬들중에 어떤 선수 팬이 많이 왔냐며 관심을 가져다주는 모습까지 보였다. * [[나경복]] * [[마르첼로 아본단자]]: 이제 막 흥국생명의 감독으로 부임한 외국인 감독이라서 팬 서비스르 절대적으로 논하기에는 애매한 편이지만 김연경의 은사로 유명한 만큼 해외에서 감독 생활을 했을 때부터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좋은 편이었다. * [[문성민]] * [[박준혁(배구선수)|박준혁]] * [[박철우(배구)|박철우]] * [[방신봉]]: 코트 위에서의 유쾌한 셀리브레이션 만큼이나 팬들에게도 친절하고 즐거움을 주는 선수였다. * [[숀 루니]]: 용병제도가 도입되기 시작할 무렵에 현대캐피탈에 입단하면서 삼성화재의 연속 우승을 저지하는 동시에 2시즌 연속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뛰어난 실력을 갖춘 외국인 선수였는데 루니가 활동할 당시에는 배구 팬 서비스 문화가 제대로 잡히지도 않았고 자료도 거의 없는 편이지만 특유의 미소로 팬들과 소통을 나누었다. * [[서재덕]]: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배구계 간판 스타답게 팬 서비스도 일류다. 사석에서나 경기에 임할 때 항상 좋은 팬 서비스를 선보였고 올스타전 때는 [[프레디 머큐리]] 컨셉의 '''덕큐리'''를 선보이면서 최고의 팬 서비스를 보였다. * [[석진욱]] * [[스테파노 라바리니]] * [[신영석]]: 코트 위에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2010년대를 대표한 미들블로커답게 팬들에게도 유쾌하게 대한다. * [[신진식]]: 감독으로써는 흑역사지만 선수 시절 때는 갈색 폭격기로 불리면서 김세진과 함께 삼성화재의 전성시대를 이끈 주역으로 칭송받았는데 동시대의 스포츠 스타인 이승엽이나 서장훈[* 물론 이쪽은 현재 예능 쪽이 아닌 선수 시절 한정이다.]과는 달리 팬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팬들에게도 늘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감독 부임 때도 역시 팬들에게는 잘해줬다. * [[여오현]] * [[오재성]] * [[이경수]] * [[이성희(배구)|이성희]]: 지도자로서의 형편없는 실력과는 별개로 팬 서비스만큼은 좋은데, 팬들의 싸인 요청이나 사진 촬영 요청을 대부분 응해준다. * [[이인구(배구)|이인구]]: '배구코트의 로드먼'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의 인기를 얻은 선수로서 선수시절에 팬들에게 친절했었고 팬서비스도 좋은선수였다. * [[이정철]]: 창단한 지 얼마 안된 신생팀인 IBK기업은행을 한국 여자배구 최강팀으로 만들 정도로 능력은 뛰어난 감독인데 '''가가멜'''이라는 별명을 가진 만큼 선수들에게는 굉장히 불같은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감독 활동 시절이나 현재 해설가 활동을 하고 있을 때는 팬들에게 늘 잘해주는 편이다. * [[임도헌]]: 임꺽정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선수시절 때부터 팬 서비스가 좋았었고 지도자가 되어서도 실력과는 별개로 여전히 팬 서비스가 좋다. * [[차상현]]: 여담으로 보았듯이 [[김기태(1969)|실망스러운 경기력에 패배하더라도 팬들의 사인이나 사진 요청을 잘 받아준다.]] * [[최석기]] * [[최태웅]]: 자신의 팀이 패배하면서 상대팀 선수나 감독을 아낌없이 인정하는 신사답게 팬 서비스도 좋다. 또한 경기중에도 관중들이 최태웅을 외치면 팬들을 향해 호응을 유도하며 팬들의 대한 관심 많다. * [[한선수]] * [[한성정]] * [[황현주(배구)|황현주]]: 생전에 '''황버럭'''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호불호가 꽤 갈렸지만 여자배구 최고의 스타들인 [[김연경]], [[양효진]], [[황연주]] 등과 함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전성시대를 이끈 감독인 만큼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괜찮았다. 경기에 나설 때는 버럭 모습을 보여주지만 평상 시에는 자신이 이끄는 팀의 선수들에게도 자상하게 대했고 팬들도 언제나 존중해주었다. 2014년 당시 48세라는 이른 나이에 별세하자 배구 팬덤에서도 애도를 표하였다. * [[후인정]]: 선수시절 때부터 팬 서비스가 좋았고 지도자인 지금도 친절하게 대해주면서 팬 서비스가 좋은 편에 속한다. * [[토미 틸리카이넨]]: 산틸리에 이어서 대한항공을 이끄는 외국인 감독이자 팀의 최고참인 [[한선수]]보다도 나이가 어릴 정도로 매우 젊은 감독이다. 한국 문화에도 금새 적응하면서 친숙해졌고 신사적인 이미지에 걸맞게 팬들을 대할 때도 매우 친절하게 대한다. 동업자 정신이 부족했던 산틸리와는 다르게 코트안에서 신사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더 좋은 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